축하합니다~ 단편의 최고봉인 이상문학상 대상을 축하드려요~~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로맹 가리) 재미 있어요.
18주년 축하합니다. 동네에 중고서점이 있어서 애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