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의 구토 읽기 세창명저산책 35
장근상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으으..ㅠㅠ 비록 전공자는 아니지만 평소 철학서적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해당 시리즈는 특히나 개론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기에 이 책도 사서 읽었는데요.....
상당히 수박 겉 핡기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구요. 또한 중심을 제대로 담지 못한다는 생각이.....
어쩌면 제가 부족할수도..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니짱 2021-04-03 07: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https://m.blog.naver.com/nizan
을 참고하시면 이 소설을 반드시 그의 철학에 관련지어야 하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더 간명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컨대 작가는 이 소설은 1931~1938년 기간 즉 전쟁 전에 집필 수정하였고 그의 「존재와 무」는 1943년에 출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