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뇌를 열었을 때 - 수술실에서 찾은 두뇌 잠재력의 열쇠
라훌 잔디얼 지음, 이한이 옮김, 이경민 외 감수 / 윌북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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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순간 제가 외과의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글쓴이가 뇌수술을 집도하는 장면을 상세히 기술하는 부분에서는
마치 제가 직접 말랑말랑한 뇌를 만지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에요.
적어도 의과대학을 지망하는 분이나, 공부하는 분은 한번쯤은 꼭 읽어보면 좋을 것같아요. 미지의 세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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