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폴포츠의 사연이 보통 일로 겪는 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없는 일이라 외면 당한 상처를 겪은 저한테 폴이 더 심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았습니다. 그래도 모든 불굴의 의지로 버틴 강자를 보면 제가슴을 울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