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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삼킨별 폴라로이드 엽서 - 파리
인디고
평점 :
절판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너무 가지고 싶었지만
가격 이 걸려서 구매하질 못 했습니다
사진으로 소원이나마 방 벽에 붙이고 분위기 있게 방을 꾸밀려고 했는데
꿈일 뿐이였습니다.
폴라로이드 엽서가 나왔길래
바로 봤죠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분위기있는 사진 들이었고
벽에 걸어도 분위기에 딱 맏는 사진들이었습니다.
도쿄와 파리 를 산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컴퓨터 책상에서 꾸며져 있는 사진들을 보니 괜히 흐믓하네요
아쉽게도 쓰기가 정말 아까워요
함부로 못 쓰는 것같아서 괜히 조바심이 납니다 ㅎ
너무 맘에드는 물품이었고
만약 또 한번의 기회가 있다면
전 바로 구매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