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디자이너의 독립 프로젝트 - 그래픽 디자인 생존 전략
마에다 타카시 지음, 한세희 옮김 / 유엑스리뷰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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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디자이너가 멋지게 독립하기까지의 여정을 다룬 책. 나는 브랜드 마케터로 비전공자이지만 배울 점들이 굉장히 많았다. 일에 대한 열정, 끊임 없는 시도와 실패 경험, 고객 중심적인 사고, 긍정적인 마인드, 독서까지. 역시 최고는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끊임 없는 노력에서 나오는 것을 한 번 더 깨닫게 해주었다.

나에게 울림을 주었던 문장 10가지를 함께 남기며, 개인 사업을 하거나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은 특히나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분야와 상관없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자세와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 깊게 배울 수 있다!

나에게 울림을 주었던, 밑줄 친 문장 10가지 📝

🏷 나는 20대 무렵부터 자기 계발 투자를 게을리하지 않았는데 특히 책에 하는 투자는 아끼지 않았다. 읽고 싶은 책이 생기면 가격도 보지 않고 샀다. 영화나 세미나도 마찬가지였다.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돈을 아끼지 않았다.

🏷 디자이너라면 물건을 하나 살 때도 선택지를 늘려 최적의 것을 고르는 연습을 해야 한다. 깐깐하게 좋은 것을 추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퀄리티가 높아진다. 나를 포함해 디자인 재능이 뛰어나지 않은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보다 훨씬 집요하게 연습해야 한다. 그래야 좋은 디자인을 만들 수 있고 이 집요함이 결국 깊이를 만들어낸다.

🏷 성장하는 시기에는 무엇보다 실패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성공 경험은 만족감과 안도감을 주지만 어른이 된 이후에도 계속 성공만 맛보면 쉽게 만족하고 멈추게 된다. 이는 변화의 원동력이 될 수 없다. 실패해 보면 내가 못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포기하는 것도 알게 된다.

🏷 솔직히 말하자면 좋은 것을 만드는 방법론 같은 것은 없다. 젊은 시절의 나는 방법론을 찾는데 필사적이었다. 노력한 결과 찾아낸 나름 방법론이 몇 개 있는데 그중에서 효과가 좋았던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어떻게 고객의 시선으로 볼 것인가’였다.

🏷 해답은 고객에게 있다. 그들의 대화를 들어보거나 시선 끝에 무엇이 있는지 지켜보자. 고객의 시선은 틀림없이 가장 중요한 정보가 된다.

🏷 힘들 땐 즐기면 된다! 이 말은 특별히 정신적인 부분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작업 효율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 나는 디자인 책을 통해 아이디어나 표현, 전달 방법을 흡수했다. 내 머릿속에 있는 디자인 아이템 상자에 소중하게 넣어두었다.

🏷 디자이너로 더욱 성장하고 싶다면 다양한 방법을 모두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 본인이 가진 정보가 부족하다면 집요하게 물어봐야 한다. 정말로 좋은 디자인을 만들고 싶다면 시간을 들여야 한다.

🏷 좋은 디자인의 핵심 요소를 디자인 아이템 상자에 보관하고 어떤 점이 좋았는지를 언어화하여 나만의 필살기를 만들어보자. 하지만 이런 필살기는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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