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36
박소란 지음 / 현대문학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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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란 시인에게는 비닐봉지 하나 깨진 거울
그 어떤 것도 의미없는 것은 없다.
늘 소소한 것들이 주는 울림에 집중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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