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미궁
대삶 지음 / 필프리미엄에디션(FEEL)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좀 우울한 가라앉는 기분이네요.., 산다는거 자체가 제정신
아닐때도 많겠지만 ~ 어둡고 다크하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