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 교양으로 읽는 마약 세계사
오후 지음 / 동아시아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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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오해와 편견 없이, 교양으로서 ‘마약‘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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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하고 앉아있네 9 - 김우재의 초파리 사생활 엿보기 스낵 사이언스 Snack Science 시리즈 9
원종우.김우재 지음 / 동아시아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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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와 관련된 이야기가 재밌을 것 같아 무척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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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의 블랙홀 - BBC가 방송하고 이종필이 해설하다
스티븐 호킹 지음, 이종필 옮김/해설 / 동아시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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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세계적 천재 물리학자, 우주의 별이 되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학이나 물리학, 더 나아가 천체물리학 또는 우주물리학을 모르더라도 '스티븐 호킹'이라는 사람의 이름과 '블랙홀'이라는 것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만큼 유명한 사람과 유명한 단어인데 정확게는 그 사람이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 블랙홀이 과연 무엇인지 잘은 모른다.
이제는 고인이 된 스티븐 호킹 박사가 블랙홀에 대해서는 뭔가 굉장한 업적이나 영향력이 있을 것 같지만, 관련 책들은 왠지 어려울 것 같고 부담스럽기도 하고 해서 선뜻 손이 잘 가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은 우선 부담이 적다. 책 전체 페이지가 150쪽 정도밖에 안 된다.
BBC 라디오에서 짧게 2회에 걸친 강연을 통해 블랙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하니, 이거야 말로 '블랙홀 강연'의 정수가 아닐까 한다.
라디오 강연 2회 합쳐서 30분이라고 하면 짧지 않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스티븐 호킹이 갖고 있는 장애를 생각하면 그가 기계를 통해 대신 이야기를 하는 절대적인 시간이 너무 짧다.
그래도 대중들은 위한 강연을 호킹 박사가 직접 했고, 또 과학편집자가 주석을 달아 보충 설명을 해서 책을 만들어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 국내의 이론물리학 교수가 번역을 하고 추가 해설을 덧붙였다.
다시 우리말로 좀 더 편하게 블랙홀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두 명의 서로 다른 물리학자에게서 블랙홀 강연을 듣는 느낌이다.


호킹 박사는 이제 그가 그토록 좋아하던 우주로 돌아가서 다시는 그의 이야기를 들을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책으로 블랙홀, 천체물리학, 엔트로피, 열역학, 호킹복사, 정보모순 등에 대해 핵심을 명확히 짚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스티븐 호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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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의 블랙홀 - BBC가 방송하고 이종필이 해설하다
스티븐 호킹 지음, 이종필 옮김/해설 / 동아시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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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서로 다른 물리학자에게서 블랙홀 강연을 듣는 느낌이다. 블랙홀, 천체물리학, 엔트로피, 열역학, 호킹복사, 정보모순 등에 대해 핵심을 명확히 짚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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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만드는 글자, 코딩 - 창의와 소통을 위한 코딩 인문학
박준석 지음 / 동아시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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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을 왜 배워야 하는지 알고 싶은 당신에게”

 


2018년부터 점차적으로 초/중/고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 정규교육이 시작된다.
즉, ‘코딩의무교육’, ‘코딩 교육 의무화’다.
중학생은 34시간, 초등학생은 17시간 이상 소프트웨어 관련 교육을 받아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맞물려 우리나라도 이제 코딩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셈이다.
그에 따라 ‘코딩 열풍’이 불고 있다.
‘국영수코’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도 했고,
‘코알못’(코딩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나 ‘코포자’(코딩을 포기한 사람)라는 말도 등장하며 ‘코딩교육’으로 술렁이고 있다.


코딩의 필요성은 많은 사람들이 실감하고 있지만, 정작 코딩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해가 많이 부족하다.
현재는 코딩을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것에만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왜 코딩을 배워야 하는지, 코딩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제대로 된 코딩 공부, 코딩 교육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코딩을 둘러싼 디지털, 컴퓨터, 통신 등에 관한 기초 지식이 필요한 이유는 현대 사회에서 컴퓨터와 무관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누구나 스마트폰이라는 컴퓨터를 가지고 다니고,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해서 업무를 처리하거나 공부를 한다.
하지만 의외로 컴퓨터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코딩을 모르면 컴퓨터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고 디지털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전혀 알 수 없다.
수학을 배우는 이유가 수학자가 되려는 것이 아니고, 과학을 배우는 이유가 과학자가 되려는 것이 아니듯이, 코딩을 배우는 이유가 반드시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인이 되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코딩 관련 기술 서적들은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만 설명하거나 지나치게 좁은 분야만을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그 한 권만 가지고는 코딩을 둘러싼 전체 이야기를 파악하기 어렵다.
일반인들이 궁금해하지만 잘 모르는 것들이 많은데 이러한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궁금증을 해소해줄 책이 필요하다.
마침 이 책이 ‘교양서’로서 코딩에 대해 잘 정리하고 있다.
코딩 기술서나 실용서를 사면서 이러한 교양서도 한 권 사면 코딩 공부가 더 재미있어지지 않을까?


코딩을 모른다는 것은 새로 만들어지고 있는 세상에 대한 과학 지식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내가 코딩을 직접 하지는 않더라도 어떻게 코드가 만들어지고, 그 코드로 어떻게 컴퓨터가 동작하고, 그것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코딩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추게 된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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