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할머니를 찾습니다 눈높이 어린이 문고 78
송재찬 지음, 이상권 그림 / 대교출판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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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책에서 읽었는데 옛날에는 고려장이라는 게 있었대요. 살기가 너무 힘들어서 늙은 부모님을 산속에 갖다 머리는 거래요. 뉴스에서 본 건데 지금도 늙은 부모님을 멀리 제주도 같은 곳에 버리고 오는 자식들이 많다고 그랬어요. 나를 낳아 주고 키워준 엄마 아빠를 버리는 일이 많다니 가슴이 아팠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 아빠, 그리고 할머니에게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마니 했어요. 나도 언젠가는 노인이 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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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의 꿈 눈높이 어린이 문고 79
소중애 지음, 원유미 그림 / 대교출판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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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상하게 바라보고, 가족들조차도 모른 척하고 싶어하는 자폐아 선우... 그런 선우지만 엄마는 아들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아요. 엄마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스런 아들이니까요. 그림을 무척 잘 그리는 선우는 늘 자동차 그림을 그려요. 그 자동차를 타고 세상 밖으로 달려가고 싶은가 봐요. 특수반에서 같이 생활하는 아이들과 선우가 일으키는 엉뚱하기도 하지만 가슴 뭉클한 사건들이 웃음과 눈물을 짓게 하더라구요. 장애를 가진 아이, 그런 아이를 가진 엄마, 그들을 바라보는 보통 사람들. 아무런 편견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변에 있는 엄마들과 많은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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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길 따라 우리 별자리 여행
이용복 지음, 강선욱.전혜령 그림 / 대교출판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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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별에 관심이 많아요.  서양별자리 얘기는 많이많이 듣고

또 책도 많아서 잘 알고 있거든요.

근데 우리 동양의 별자리에 대한 책은 많이 없어요.  우리 별자리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알고 싶었었는데 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같은 별자리 모양을 보고도 동양 사람들과 서양 사람들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보게 되었다고,

그래서 별자리 이름도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조상들이 밤하늘에 그려 놓은 별자리들과 그것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들이 참 새롭고

재밌었어요. 그리고 밤하늘을 관측하는 천문 유물들을 살펴보면서 우리민족에 대한 자부심도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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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할아버지와 털북숭이 손자 눈높이 어린이 문고 72
구드룬 멥스 지음, 김나나 그림, 조국현 옮김 / 대교출판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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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삽화가 눈에 띄더군요. 매우 동적이고 다채로운 삽화와 더불어 한눈에 휘리릭 재밌게 잘 읽히는 이야기가 아이가 아주 좋아할 것 같아 골라 들었지요. 가족을 그리워하는 레오 할아버지와 털북숭이 미카엘의 이야기는 유쾌하고 가벼우면서도 가족이라는 존재에 대해 아이들 스스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동물 사이의 끈끈한 정... 그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정이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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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너구리네 눈높이 책꽂이 14
이상교 지음, 김동성 그림 / 대교출판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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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kbs에서 방송 되었던 종묘 너구리를 기억합니다. 인간들의 욕심때문에 삶의 터전을 잃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도시로 내려와야 했던 야생 너구리를 보며 참 가슴이 아팠었지요. 얼마 전에도 방송에서 양재천 너구리 살리기가 한창이었죠. 그러나 그때뿐인 자연보호, 야생동물 보호가 아니라 계속된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가야 하지 않을까 해요.자연과 동물이 있기에 우리 인간이 존재 할 수 있는것 아닐까요? 어릴 때부터 자연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는 것이 어른들이 해야 할 일 같네요.

서점에서 <종묘 너구리네>라는 책을 처음 봤을때 너구리의 모습이 눈에 확 띄더군요. 종묘의 멋진 정경과 동물들의 그림이 아주 잘 표현되어 있었구요. 야생 너구리들과 다람쥐,청설모, 깜코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가 엮어 나가는 이야기가 무척 흥미로워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 할 것 같았구요. 제 조카 생각이 나서 얼른 집어들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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