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고개
곽재원 지음 / 인디펍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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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시를 읽으면서 저의 20대 청춘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남긴 발자취들을 다시한번 떠올려 보았습니다. 그 안에 놓쳤던 마음들과 감정들을 작가님의 따뜻한 시로 위로받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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