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四柱)
차쌤 지음 / 에이비알 / 2017년 2월
평점 :
품절


책은 출간되자마자 사서봤고 책 빌려달라는 지인에게 빌림대신 선물하면서 글 남겨요
아래 어느분은 책에 대한 아쉬움을 남기셨던데 내용을 많이 아신다면 그리 말못하지 싶네요
저도 강헌선생으로 인해 사주에 관심갖게된 사람이지만 인생에 대한 시선과 방향은 차쌤의 해석과 관점이 훨씬 더 사주적인듯하거든요. 제가 사주는 아직 잘 모르지만 방송을 다 들어본 입장에선(강헌쌤방송 포함요) 차쌤은 많이 아주 많이 타고나신데다 깊이 많이 크게 검증하고 궁리하고 알고 있으시죠
방송도 가벼운듯 보일수 있으나 실제를 보면 비교할수 없습니다. 그. 탁월함의 정도는
웬만한 사주가는 이름 내밀기 어렵지싶어요
앎과 연륜은 별개라는걸 차쌤보고 새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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