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SF #1
정소연 외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SF라면 척추반사처럼 장바구니에 담고 보는 사람이라 필진도 안 보고 바로 샀는데 실망스럽다. 글 좀 쓴다는 사람이 블로그에 끼적거린 수준의 글이 대다수. 좀 더 진취적인 상상력, 유려한 글을 기대해선 안됐던걸까... 창간호에 과한 기대일 수도 있겠지만, 애쓴 창간호가 이거라면 앞으론 기대 안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