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뱅과 공동선 - 프로테스탄트 사회 윤리의 신학적 토대
송용원 지음 / IVP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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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정수를 맛 본 사람은 삶과 신앙을 분리하지 않는다. 칼뱅 또한 그러하였다. 그렇기에 종교개혁자들은 종교적 울타리에 갇힌 우리에게 이렇게 소리친다. 우리가 고백한 신앙은 그것이 아니라고! 그렇기에 이 책은 칼빈의 글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과 길이 무엇인지 곱씹어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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