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광분하고, 사랑에 빠지고, 중독되는 사이 엄마 목소리에 담긴 이야기를 귀로 듣고 눈으로 보게 되면서 곁다리로 글도 읽게 되는 시스템이 바로 책육아인 게다. 단 0.001%의 학습적인 부담도, 스트레스도 없이 그저 즐겁고 흥분되는 노출!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 살과 숨, 무릎과 심장이 밀착된 그림책 노출!
"친구가 하자고 해서 모든 걸 할 필요는 없어. 착한 아이만 좋은 아이가 아니다. 내 의견을 바르게 말하는 아이가 좋은 아이야. 네가 의견을 말했는데 친구들이 잘 들어 보지도 않고 싫어한다면 그 친구는 만나지 않아도 좋아. 지금 슬프다고 해서 평생 슬픈 것은 아니거든. 그 친구들과 놀지 않는다고 해서 네게 평생 친구가 없는 건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