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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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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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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바로담당자 2010-04-02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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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사 - 성령을 따라 담대하게 사는 삶 하나님의 대사 1
김하중 / 규장(규장문화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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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게 만드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동시대에 훌륭한 믿음의 선배가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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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안 걸리고 사는 법 - 미러클 엔자임이 수명을 결정한다
신야 히로미 지음, 이근아 옮김 / 이아소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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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에서 언급하셨지만 많은 임상례를 가진 분의 의견이라 그런지 

여러 가설들에 대한 믿음이 갑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다른 리뷰어들의 글들이나 목차를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목차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등이 내용이라 봐도 되겠죠..   

 

중요하진 않지만 책에서 그 흔한 저자의 사진이 없는것도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

 

어차피 논문집이 아닌이상 이론적 근거야 

이해하기 쉬운정도로 생각하게끔 저자는 배려했다 생각합니다만 

커피 관장하는 부분에서의 논리는 이해하기 어렵다 생각합니다.

저자는 장상을 좋게하기위해 매일 1-2회 커피관장을 한다고 하셨는데.. 

번역의 오류이면 이는 집고 넘어가야할 부분이고 

저자의 논리라면 좀 더 책임있는 답변이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책대로 했다가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을 매일 1-2회 관장은 

상식적으로도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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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처음 만나는 동물 - My First Animal Book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삼성출판사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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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오랫동안 봐도 찢어지지 않는 하드커버에 하드보드지이고
모서리 처리도 부드럽게 되어있는 편입니다.
시리즈 책 모두 사셔도 후회는 없을 겁니다.


저희는 위 3권이 모두 있는데 (생후 10개월때 구입)
그중 단 한권을 뽑으라면 쉽지 않지만 동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지간한 유명세 타는 동물은 다 있습니다.
몇페이지 않되지만 수륙산야 모든 동물, 곤충 중 유명한 기본 동물, 곤충들이 있습니다.
동현이는 낱말 책을 모 잡지 부록으로 얇은 종이질 책을 받은게 있었는데 하도 많이 봐서 다 너덜 너덜 해졌습니다.

동물책은 처음에는 낱말 그림 보느냐 신경도 안쓰다가 자꾸 들여다 보여주고
동물원도 데리고 다니다보니 녀석이 더 재밌어 하면서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사진으로 된거라서 현실감 있습니다.

동현이가 요즘 하루에 몇번이고 들여다 보고 익히고 춤추는 책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현이가 동물이나 곤충들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내용은 0-3세 혹은 4세까지 볼 정도이고 내용은 없고 단순 나열수준입니다.

하지만 저희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덕택에 가끔 티비에서 동물이나 곤충이라도 나온다면 아는척은 24개월 된 아들녀석이 혼자 다합니다.  ^^;

기대 이상의 훌륭한 책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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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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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소설류를 많이 읽는 편은 아니지만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티비외회 시리즈가 생각났다.
혹시 아실분 있을지 모르겠는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티비 외화 시리즈
'네버엔딩 스토리' 라는 외화가 생각났다.

외화 '네버엔딩 스토리' 는 잔잔한 내용에 결말을 예측못할 얘기부터
기상천외한 상상력이 동반된 흥미진진했던 얘기가 펼쳐졌던 프로그램 이었다.
이 책이 그러하다. 현실과 상상, 현재와 과거 혹은 미래를 오가는
저자의 상상력은 상상력 빈곤과 감동부재의 삶을 사는 현대인에게 재미이상의 무언가를 넣어주는 것 같다.

재미로 봐서는 소설 '영웅문'의 무협지 처럼 손에서 잘 놓아지지가 않는 재미가 있다.
'영웅문'과 비교하려는것은 아니지만.... 영웅문은 끝없이 이야기가 전개된다면
'나무'는 단편으로 이어져 있어 부담도 덜하고 재미도 있는것 같다.

본인의 직업상 상상력을 동원한다는게 때론 사치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 책을 통해 잠시나마 상상의 여행을 펼칠수 있다는것은 즐거운 일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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