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고운 어느 날
박태선 지음 / 열린출판 / 2020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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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깊이 살아내고 나서야 쓸 수 있는 시입니다.
관념적인 그리움이나 사랑 삶 이별이 아닌
삶의 여정에서 돌아와 거울앞에 선 여인처럼
시마다 삶의 자취가 얽혀있습니다.
좋은 시 두고 두고 음미하며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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