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무척좋아합니다. 좀 어려울텐데도요
새 책이 오자마자 읽느라 옷갈아 입는 것도 잊더군요
내가 읽어보니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 좀 황당한 거짓말 이었어요
재미도 있더군요 읽으면서 그다음은 어떻게 될까 궁금해지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