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프로폴리스에 대해 경험을 한사람으로 예전부터 국내에 자세한 정보가 없음이 안타까웠다. 물론, 그동안 몇권의 책이 있었지만, 대동소이한 내용과 뻔한 이야기들로 구성된 반면, 이책에선 연구나 실험에 대한 자세한 결과를 알려주고 있어 믿음감을 더하게 한다. 다른 많은 사람에게도 읽혀졌으면 하는 소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