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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용 인주 _ 고색(古色)
중국
평점 :
절판


받자마자 한 50권 되는 책에 다 찍어봤습니다.

좋다는 말밖에는..

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은 인주입니다.

색깔도 고급스럽고 찍자마자 금새 마르고 찍힌 느낌도 좋고... 100%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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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석 책도장
중국 OEM
평점 :
절판


대추나무로 할까 천연석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대리석같이 뽀얀 색깔과 무늬가 마음에 들어서 천연석으로 주문했는데... 사진과 전~~~~~혀 다른 색깔의 우중충한 도장이 와서 좀 실망했어요. 사진은 밝은 베이지색인데 온 도장의 색갈은 옥색도 아닌 것이 녹색도 아닌 것이 아주 암울한 색깔. 무늬도 사진처럼 예쁘지도 않구요... (거의 민자라고 봐도 무방) 아무튼 디자인만 보고 구입하려한다면 절대 비추입니다. (사진과 실물 98% 불일치) 또 케이스도 사진처럼 예쁘진 않네요. 역시 우중충한 녹색에 좀 조잡한 느낌이 드는 케이스. ㅠㅠ

그래도 일단 돌이라서 찍을 때 묵직한 느낌이 좋고,  한글체 글씨가 예쁘게 찍혀서 조금 위안을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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