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에 걸리면 누군가를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강한데 이건 의지를 넘어서서 위로하고 교감하며 또 그 상대방인 소년도 위로받고 성숙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외면적인 것보다 내면적인 가치, 돈으로 살 수 없는 그 무엇을 얻어가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