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다툼 속에서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을 사랑해서 결국 여주인공을 손에 넣는 내용입니다. 뒤로 갈수록 약간 흐지부지되네요.
공수간 케미가 좋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어요. 빠져나올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