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깊은 후회 (외전증보판) ㅣ 깊은 후회 (외전증보판) 1
란토파즈 / 도서출판 쉼표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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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후회남 소설인데 사이다가 조금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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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광풍(狂風) 2 (완결) ㅣ 광풍(狂風) 2
가레트 지음 / 원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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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참 마음이 넓습니다.
전체적으로 스토리는 나쁘지 않은데 등장인물의 말이나 상황이 좀 작위적이라고 해야하나?
딱딱 답이 정해진 것처럼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데 그런 점이 몰입을 방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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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욕망의 질주
국희 지음 / 로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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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화는 과거에 대한 상처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녀는 마피아 대부의 외동딸로서 아버지의 조직과 기업을 단독으로 상속받을 예정이므로 그녀와 연결되고자 하는 남자들은 한트럭이고, 이미 약혼자도 있습니다. 겉으로는 적극적이고 강인해 보이는 연화지만 사실 알고 보면 그녀에게는 상처받을 만한 일이 있었는데 바로 그녀보다 일곱 살 위의 친오빠 송연호의 죽음이 그것입니다. 송연호는 아버지의 적수인 태릉파가 습격해올 때 연화를 살리기 위해 그녀를 벽 속 비밀공간에 숨게 한 다음 대신 총을 맞고 사망했고, 그 일을 겪은 송연화는 가끔 눈물을 흘리며 고통에 몸을 떱니다.

그렇게 보스로 살아가던 그녀는 우연히 익사할 뻔한 남자를 구해주는데 죽은 오빠의 기일인 것을 생각해서 남자의 구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알지도 못하는 남자를 오빠의 기일이니까 오빠를 대입해서 구한다는 여주의 마인드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소설이니까 그러려니 했습니다.

제목에 비해서 생각보다는 캐릭터의 매력이 좀 떨어지지만 나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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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유리구두를 찾아서
국희 지음 / 로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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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최범희는 신데렐라가 되는 것이 소망인 여성입니다. 사실 많은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소망이자 로망이기도 하고, 굳이 여성이 아니더라도 남녀 모두 잘 나가는 이성을 짝으로 만나고 싶다는 욕망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것은 흔하지만 이 소설 속의 주인공 최범희는 그 정도가 조금 심한 편입니다. 일단 신데렐라가 되는 꿈을 꾸는 것을 넘어서서 현실에서도 적극적으로 자신보다 사회적 지위나 재력이 한참 차이나는 남자와 엮여 보려고 하니까요. 그런 그녀의 친구 은주는 여주인공에게 현실적으로 힘들거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여주인공의 결심은 단호합니다.

사실 읽으면서 여주인공이 적극적으로 남주에게 들이대는 것 자체는 좋았지만, 방식이라거나 동기가 로설 여주인공으로서는 썩 마음에 드는 동기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항생제 반응 때문에 성형을 하지 못해서 아름다워지지 못했다고 스스로 안타까워하는 부분도 그렇고 자존감이 낮아서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닙니다. 턱없이 조건이 차이나는 남자를 조건보고 들이댄다는 것도 무모하다는 느낌이 물씬 드는 부분도 있습니다. 제목은 참 좋았는데, 내용은 그저 그랬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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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에스프레소 맨(Espresso Man) 2권 (완결) ㅣ 에스프레소 맨(Espresso Man) 2
국희 지음 / 로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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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인공 이름이 다비드, 한국식이름은 인주인데 발음을 다비드로 해서 읽는 내내 조금 민망했습니다. 보통 그냥 데이빗이나 데이비드라고 읽을텐데 자꾸 다비드라고 읽으니까 어색하게 느껴졌어요. 남주가 참 태연하니 능글거리는데 받아치는 여주도 그렇고 뭔가 올드함이 느껴지는 대화패턴이라 혹시 쓰인 지 오래된 글인가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약서에 의해 유지되는 짧은 연애 기간이지만 남주에게 점점 끌리는 여주를 보면 남주의 매력이 대단하기도 합니다. 남주는 작중에서 각종 운동을 통해 몸매를 관리한다고 나오는데 바쁜 이사생활에서 저렇게 정력적으로 운동까지 열심히 하다니 정말 대단했습니다. 비록 소설 속 인물이지만 부지런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라고 해야할까요.

전체적으로 여주인공이 아이잉하고 소리를 내면서 애교를 부린다거나 치잇하고 소리를 내는 부분에서 너무 옛날식 묘사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많았지만 그래도 분량은 가격을 생각하면 알찬 편이기에 중간은 되는 것 같습니다. 무난한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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