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사랑이 보기 좋았어요 서로가 서로에게 주는 의미를 볼 수 있었고 그 관계에서 어떻게 변화가 찾아오는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진짜 마지막 외전에 밸런타인데이 외전까지 마지막 너무 완벽했습니다 재정가 이벤트를 사서 읽게 되다니 정말 기쁠 따름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전부터 읽고 싶었던 소설인데 이번에 재정가 이벤트로 사서 읽었습니다! 무척 좋아하는 키워드도 있었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단편 시리즈 유독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 단편도 무척이나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뒤에 조금의 반전이 있었던 거 같은데 정말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