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좋아하는 키워드 내용전개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표지도 분위기있고 볼 때마다 둘의 이미지가 잘 연상되어서 좋았어요!
두 사람이 대화로 더 나아갈 수 있었지만 어느 정도 소통의 부재로 고통받게 되었네요 그래도 잘 되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