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그리움 - 상처 난 손끝은 살짝만 부딪쳐도 참을 수 없을 만큼 아리다
최복현 지음 / 스타북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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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이름은 그리움 이라니
순간 눈물이 났습니다
우리 엄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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