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 된 조카에게 선물로 사줬는데 정말 좋아해요.
엄마가 책에 있는 표정을 비슷하게 지어주면서 읽어주었더니 책 한번 보고 엄마 한번 보고...계속 반복했더니 쉬운 표정은 따라하더라구요...ㅎㅎ
메롱 하는 표정이나 놀라는 표정 등 너무 귀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