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Where? Intermediate 1 : 80~90 words (Student Book + Workbook + MP3 QR) 논픽션 Reading 시리즈 1
글로우북스(Glowbooks)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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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흥미를 갖고 영어를 접하게 하기 위해서 주로 영상물을 보여주게 되는데요. 이와 병행해서  교재를 통해 차분히 공부하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려면 우선 재미있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교재를 준비하는 것이 필수겠지요. 


글로우북스에서 나온 리딩 시리즈인 <Reading Where>는 영어의 기초 문장 패턴을 공부한 친구들, 연차로 따지면 1년 6개월차~2년차에 진입한 친구들에게 권하는 교재로, 영어 중급 독해 입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Reaing Where?>는 세계의 흥미로운 지역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보고 자세하게 묘사된 글을 읽음으로써 학생들의 사고의 확장은 물론 세계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워주는 리딩 도서랍니다.


Disneyland, London, Amazon, The Great Wall, the Arctic 등 우리가 익히 들어왔던 장소도 있고, 어느 곳을 가리키는지 호기심을 유발하는 제목들도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맨 처음에 만나볼 장소는 꿈과 희망이 가득한 디즈니랜드입니다. 일본에 있는 디즈니랜드는 가봤는데.. 우리 아이들도 언젠가는 가볼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ㅎㅎ

한 문장이 그리 길지 않고 접속사없이 하나의 절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큰 부담은 없을 것 같아요.



런던을 소개하는 글도 있고, 학교를 소개하는 글도 나오네요. 



대도시를 묘사하는 글에서는 사회 과목의 '중심지'와 연계하여 어떤 특성을 지니는지 상기시켜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딱 멈춘 장소는! 바로 아마존입니다 ^^

워낙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서 전기뱀장어를 보고 멈췄네요. 아마존이라는 이름이 주는 그 신비함과 호기심.. 멈출 수밖에 없지요. 본문 내용을 보기에 앞서 단어들을 먼저 익히게 되는데요. 그림을 통해 최대한 뜻을 유추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TF 문제와 Fun Quiz도 있어서 상식을 넓혀줄 수 있겠어요~



지도를 통해 아마존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본문에 등장하는 pink dolphin, poison dart frog, vampire fish의 사진도 보이는데요. 



저희 아이는 이미 이 동물들을 알고 있더라구요. 그러더니 한 책을 집어와서 vampire fish의 이름이 따로 있다며 보여줍니다. 오 그림이 똑같아요~~ 전 피라냐인줄 알았어요 ㅎㅎ



이렇게 본문을 읽어보고 난 후에는 내용 파악 문제를 풀어봅니다. 저희 아이는 이런 문제는 처음 풀어봐서 사실 본문 내용보다 이 부분을 더 어려워하더라구요. 문제의 유형이나 의문문의 형태가 익숙치 않아서 그런 것 같은데, 반복해서 풀다 보면 곧 이해하겠지요~



QR코드를 찍으면 어휘와 본문 내용을 원어민의 발음으로 들어볼 수 있구요.  'Step into Grammar'를 통해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간단한 문법도 공부할 수 있답니다.



글로우북스 사이트에 방문하면 다양한 부가 자료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www.glowbooks.co.kr



<Reading Where?> 시리즈 외에도 Starter 레벨의 <Reading What?>, Basic 레벨의 <Reading Who?>있다고 하니 이어서 공부해봐도 좋겠어요.



리딩을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재미있고 흥미를 잃지 않게 도와주는 교재를 만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 <Reading Where?>는 그 조건에 충분히 맞는 교재인 것 같습니다. 다음 장소를 찾아 다시 교재를 살펴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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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독해 시작편 1 - 문장으로 시작하기 하루 한장 독해 시작편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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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이제 막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도 독해가 가능할까? 싶다면 '하루 한장 독해'의 시작편을 권해드립니다~


독해라고 하면 주어진 지문을 읽고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해야 하는 것인데, 그 첫 단계가 바로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지요. 하루 한장의 독해 시작편도 바로 '문장으로 시작하기'입니다. 문장 독해에서 짧은 글 독해로 체계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누가 무엇을 했는지 알아요'를 살펴보면 간단한 문장이 먼저 나옵니다. '토끼가 낮잠을 자요." 그림을 보면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가 바로 떠오르죠? 문장을 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게 하라는 팁도 적혀 있네요.


공부한 후 마지막 장에 '그림 놀이터'가 나오는데요. 다른 그림 찾기로 기분좋게 마무리할 수 있어요. 



그림이 많아서 힌트가 되고 있어요. 문장에 어울리는 그림을 고르는건데 똑같은 조건의 문장에서 특정한 한 정보가 서로 다른 것을 찾아서 알맞게 선택하면 된답니다. 독해는 뭘 어떻게 시작해줘야 할지 잘 모르겠다 싶으면 <하루한장 독해 시작편>을 보고 그대로 따라가면 좋은 가이드가 될 것 같아요. 


언니와 싸웠던 내용이 나오는데요. 아주 생활밀착형 내용입니다 ㅎㅎ 아이가 직접 그린듯한 그림도 친근하게 느껴져서 어떤 친구가 쓴건가 궁금해 하며 읽어볼 것 같네요.

'낱말 놀이터'에서는 호칭도 다시 한번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시작편에서 문장만 나오는건 아니구요. 이 정도 길이의 글도 나옵니다. 아이가 아직 못 읽어서 제가 읽어주고, 아이가 문제를 풀어보았어요. 독해를 공부하는 것이 문장을 읽고 내용을 파악하는 것도 당연히 되어야겠지만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 것도 필요하더라구요. 더욱이 한글을 이제 공부하는 아이들은 글을 천천히 읽기 때문에 읽다가 내용을 까먹어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이 정도 길이의 글을 읽어보며 어떤 내용이 실려 있는지 간단히 말해보거나 정리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과학 교과 연계 내용도 나와서 다양하게 읽어볼 수 있어요. 초식 동물, 육식 동물이라는 말도 접해보게 된답니다. '낱말 놀이터'에서 동물과 식물도 구분해 보며 과학 공부를 제대로 했네요~



부록으로 '쓰기장'이 있는데요. 

전 이게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한글을 익히는데 따라서 필사하는게 좋다고 하던데, 이게 집에서 시키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하루한장 독해 교재에 이렇게 부록으로 있어서 본문에서 배웠던 문장을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문해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서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데 수준에 맞는 교재를 찾기 어렵다 하면 '하루 한장 독해 시작편'으로 습관을 잡아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래엔으로부터 교재를 무상 제공 받아 아이와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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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English BITE 알파벳 쓰기 하루 한장 English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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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배울 때 ㄱ, ㄴ, ㄷ부터 배우듯이 영어의 시작도 당연히 알파벳을 아는 것부터겠죠~

<미래엔의 하루한장 English Bite 알파벳 쓰기>로 영어공부를 시작해봤습니다. 

하루에 4쪽 2장 분량으로 부담없이 쏙쏙 빼서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답니다.



대문자와 소문자를 소개하며 그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기본 단어들을 익혀봅니다. 대문자, 소문자가 우리 말에는 없는 개념이라 아이들이 헷갈릴 수도 있겠지만 처음부터 보여주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ant로 '개미'를 배우면서 '잠깐! 내 소개를 할게'에서 짤막한 글을 실어주는데요. 아이들이 이렇게 구석에 조그맣게 있는거 잘 찾아서 보는데,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재미나게 읽을 것 같네요.


대문자 A를 따라서 미로찾기도 할 수 있답니다.

이번엔 놀이터 그림을 보며 소문자 a를 찾아보구요. 지루하지 않고 쉽게쉽게 찾을 수 있어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겠어요.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스티커 활동도 하면서 다시 한번 알파벳을 써보며 마무리합니다. 

알파벳 a 소문자를 쓰는게 아이들에게 참 쉽지 않아요. 잘못 그리면 d처럼 보일 수 있고, 꼬리를 덜 빼면 o같아 보일 수도 있구요. 차근히 따라 써보면서 익힙니다.


이렇게 하면 하루 분량의 알파벳 쓰기를 하게 됩니다. 

총 4쪽 분량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하루 한장! 가능하겠지요?


이렇게 4일을 공부하고 나면 5일차에서 Review Test를 하게 됩니다. 

앞에서 배웠던 A~D를 5일차에서 복습하게 돼요. 할 수 있는건 최대한 해보고 기억나지 않는건 자유롭게 찾아서 쓰게  해도 좋습니다. 알파벳을 익히고 친근하게 느끼는 것이 중요하지 외웠냐 못외웠냐가 중요한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7주 후에는 '알파벳 쓰기 노트'로 알파벳 전체를 복습할 수 있어요. 알파벳을 익히기에는 충분한 분량이 될 것 같네요. 


영어의 첫 시작! 알파벳부터 하루 한장 교재로 차근차근 익힐 수 있어서 좋네요~


*미래엔으로부터 교재를 제공받고, 아이와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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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한글완성 3 : 복잡한 자모음 - 초등학교 입학 전 한글 읽기·쓰기 동시에 끝내기 하루 한장 한글완성 3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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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 후에도 <하루한장 한글완성 >으로 공부하고 있는 둘째에요~


총 3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 달에는 마지막 세번째 교재를 공부해봤어요. 학교를 다니다 보니 학교에서 내주는 숙제도 있고, 자음, 모음부터 나가다 보니 복잡한 자모음 부분은 조금 천천히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이미 앞의 2권을 완북하고 마지막 교재라서 학습하는 방법이나 순서는 잘 알고 있고, 붙임딱지도 스스로 떼서 잘 붙인답니다. 이제 QR 찍는 것만 해주면 혼자서도 잘 공부하네요.


교재 안에 이렇게 따로 분리해서 벽에 붙일 수 있는 브로마이드가 있어서 오며가며 읽어보고 있습니다. 받침도 물론 연습을 계속 하지만 복잡한 자모음은 헷갈리기 때문에 자주 노출하는 수밖에요~


먼저 쌍자음 ㄲ, ㄸ, ㅃ, ㅆ, ㅉ을 공부하고 이중모음을 공부하게 됩니다. 발음도 어렵고 쓰는건 더 어렵고.. 이 고비만 잘 넘어가면 좋겠습니다. ㅎㅎ



스티커 붙임딱지는 한번도 알려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찾더라구요. 매번 잘 해내는걸 보면 스티커의 힘이란.. ㅎㅎ 


마지막에 나오는 '반짝퀴즈'는 글의 내용에서 나오는 문제라서 집중해서 내용을 잘 듣고 맞춰야 합니다. 독해 문제처럼 생각해도 좋겠어요. 처음에는 다시 읽어달라고 하거나 살펴보면서 답을 찾아냈는데 계속 연습하니 이제는 바로 알아맞추더라구요.




앞에서 두 가지를 배우면 '되돌아보기'를 통해서 복습을 합니다. 

항상 재미있는 활동과 함께 해서 아이가 집중을 잘 해요. 

ㄲ과 ㄸ이 들어간 낱말의 색깔을 각각 다르게 정해놓고 칠해야 하는거라서 아이가 계속 생각하며 글자를 보았지요. 집중집중!! 색칠 공부를 제일 열심히 합니다 ㅎㅎ 이런 활동이 결국 다 코딩과 연결되는 것 같아요~


배운 단어들로 받아쓰기를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공부한거 포함해서 광범위하게 하고 있어요. 아는건 스스로 써보고 어려운건 앞부분 참고하면서 쓰고 있어요. 알려주지는 않지만 스스로 찾아서 하니 일단 그렇게라도 훈련을 해야지요. '즐거운 놀이터'에서 다른 그림 찾기도 했답니다. 


ㅉ이 들어간 글자도 '짜장면', '짝꿍', '쪽지', '팔찌' 교실에서나 집에서 흔하게 쓰는 것들이에요. 평소에 자주 쓰는 단어들을 글자로 보면서 익히면 더 머리에 쏙쏙 들어가겠지요~


 

ㅃ, ㅆ, ㅉ를 배우고 난 후에도 '되돌아보기'를 통해서 연결되는 동물찾기를 해보았습니다. 사자, 기린은 직접 쓰고 '원숭이'는 어떻게 쓰는지 알려달라고 하더니 따라서 적어주었네요 ^^


복잡한 자모음도 아직 남은 부분이 있지만 학교 수업과 병행하며 틈틈이 공부하고 완북할 계획입니다. 하루한장 앱에서 골든티켓 받아야지요~~


이미 완북한 2권은 교재 옆 부분을 뜯어서 이렇게 고리로 연결하고 단어카드를 만들었어요. 아직 모르는 글자들도 있을테니 선생님 놀이하며 계속 복습해야겠습니다.

얼른 3권도 완북하고 단어카드 만들어야지요~



초등 한글 읽기와 쓰기를 동시에 잡아주는 <하루 한장 한글완성> 시리즈~ 1학기 보내면서 계속 복습하고, 2학기에는 받아쓰기도 자신있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습니다.



​*서포터즈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 제공받아 아이와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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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단어 완전정복 - 가장 알기쉽게 배우는, 영어 필수 단어 2000여 개 수록
이민정.장현애 지음 / 반석출판사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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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언어의 기본은 단어공부겠지요~

영어를 배우면서 외워야 할 단어의 양은 점점 늘어나지만 무작정 쓰면서 외우는 것도 비효율적이고,자주 보고 눈에 익히면서 입으로 발음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아이들에게 가장 적합할 것 같아요.

<초등 영단어 완전정복>은 

아이들이 궁금해 할만한 단어들을 카테고리별로 분류해서 모아놓은 영단어 책입니다.



목차를 보면 주제별로 다양한 영단어를 소개하고 있어요.

개인소개에 관한 일상생활부터 자연과 우주, 주거, 쇼핑, 도시, 여행 등 다양한 주제들이 있습니다. 



앞부분은 아는 단어들이 많이 있을거예요. 

하지만 중간중간 elderly person 이나 adolescent처럼 조금 어려운 단어도 보입니다.

늘 익숙한 단어들만 보다가 생각하지 못한 단어들도 만나게 되니 구사할 수 있는 어휘의 범위가 더 넓어지는 것 같아요. 


또한 단어들마다 귀여운 그림이 함께 담겨 있어서 뜻도 더 파악하기 쉽고 

선뜻 느낌이 오지 않는 경우에는 참고할 수도 있겠어요.


위치를 나타내는 단어들은 그림에다 번호를 표시해서 더 이해하기 쉽게 해주고요.


단어를 활용해서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화 표현들도 같이 실려 있답니다. 



그외에는 관련단어들을 추가적으로 실어줘서 정말 단어 양은 충분히 많이 실려있습니다.



아직 발음 기호를 익히지 못하거나 파닉스가 완벽하지 않은 경우에는 한글로 발음을 적어놓아 활용할 수도 있는데요. 저는 사실 이런거 굉장히 싫어하는데.. ㅎㅎ

아이 입장에서는 발음을 참고할 수 있어서 따라 읽어 보기도 하더라구요. 

알레르기처럼 우리말과 영어의 실제 발음이 차이가 있는 경우에는 아이 스스로 보면서 알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을 떠올리며 참고할만한 단어들도 있어서 좋네요. 

제가 가장 좋았던건 마치 간단한 사전처럼 주제별로 찾아볼 수 있던 점이었어요.

그리고 가볍게 책보듯이 보다 보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단어들도 보게 되어서 흥미롭더라구요.


고학년 친구들을 위해서 서양권 대표 관광지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뒷부분에는 책에 실린 단어들을 세로로 정렬해 놓아서 테스트겸 활용할 수 있는 단어장도 있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책처럼 여기저기 들고 다니면서 읽어보기 좋은 영단어 책인 것 같아요. 

단어를 외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이건 영어로 이렇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영단어 책으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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