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이 뜨겁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361
채호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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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는 내내 손가락이 뜨거웠다. 알게모르게 나는 불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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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질 수밖에 없는 문학과지성 시인선 443
채호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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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호기의 신작이다.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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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사물들 문학동네 시인선 23
이현승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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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의 사물들을 다시 돌아보게 해주는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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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야생 소녀 문학동네 시인선 12
윤진화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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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야생소녀가 모두 이책에서 뛰어 놀고 있다.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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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문학동네 시인선 28
박연준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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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은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그의 가족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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