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ㅣ 문학과지성 시인선 13
이성복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2년 1월

이성복을 알게 되었다. 이 시집으로 인해

[100자평]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ㅣ 문학동네 시인선 32
박준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12월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 재미있다

[100자평] 당신 집에서 잘 수 있나요?

당신 집에서 잘 수 있나요? ㅣ 문학동네 시인선 26
김이강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9월

우연한 주문이었는데 김이강의 열렬한 팬이 되고 말았다. 김이강을 주목하고 싶다. 추천한다

[100자평] 달력 공장 공장장님 보세요

달력 공장 공장장님 보세요 ㅣ 문학과지성 시인선 243
김혜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0년 5월

묘사가 탁월한 알록달록한 시집이다 추천한다

[100자평]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ㅣ 문학과지성 시인선 R 4
김경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11월

젊은 시인 김경주의 시는 역시 읽을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