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밤 기담문학 고딕총서 3
니꼴라이 고골 지음, 조준래 옮김, 이애림 그림 / 생각의나무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고골의 작품을  읽어보면 이방민족으로서의 냄새가 가득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다른 작품에서 보다 더 그런 느낌이 가득하다. 마치 러시아 변방을 여행해 온 듯한 느낌이다.

만약 새로운 분위기를 문학 속에서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이 딱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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