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이라는것에 대해 몰랐다 특히 해외입양이 우리나라에서 입양하는것보다 좋은줄 알았다 영어를 잘할수있으니깐 미국이나 유럽쪽으로 입양가는 아이들이 부럽다고 생각도 했었다 영어에 우리는 이렇게 공부를 해야하는데 해외입양되서 좋겠다했는데 이책을 읽고 그런마음을 가졌던걸 반성하게된다 모든 청소년들이 이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더욱 해외입양자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잘못된것을 바꿀수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