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 아이들은 한국을 떠나지 않을 수 없었나 - 해외입양의 숨겨진 역사
아리사 H. 오 지음, 이은진 옮김 / 뿌리의집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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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이라는것에 대해 몰랐다 특히 해외입양이 우리나라에서 입양하는것보다 좋은줄 알았다 영어를 잘할수있으니깐 미국이나 유럽쪽으로 입양가는 아이들이 부럽다고 생각도 했었다 영어에 우리는 이렇게 공부를 해야하는데 해외입양되서 좋겠다했는데 이책을 읽고 그런마음을 가졌던걸 반성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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