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빙환 로판이나 벨 꽤 좋아하는 편이라 이것도 빙의 소재인데 뭔가 특이하다 싶어서 궁금해서 일단 1권만 사봤어요
소재가 정말 독특하고 좋네요 보통 빙의물은 책 속에 빙의했더라도 여긴 실제로 살아있는 세계다 이런게 대부분인데 이건 정반대로 작품의 문장으로 박제된 세계라 그 서술에서 제외될 때에만 자유행동이 가능한게ㅋㅋㅋㅋ그런 점에서 좀 연출이 호러 느낌도 나고요 좋네요
다만 사건 전개는 좀 정신없는 편이에요 3권짜리 짧은 분량이라 그런가...그래도 일단 계속 읽어볼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