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세법의 바이블

세법개론 - 제12판
임상엽.정정운 지음 / 상경사 / 2006년 5월

 이 책을 모르면 공인회계사도 세무사도 될 수 없다. 물론 안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중요한건 그래도 이 저자는 누구나가 인정하는 최고의 강사이다. 보통 세법에 경우 세무사와 공인회계사들이 대다수의 책을 집필한다. 이분도 물론 세무사 출신이다. 자세한건 모르지만 사법시험에서 세무사로 전향하신 분이라고 들었다. 책도 그에따라서 법에 흐름대로 논리적으로  쓰여져 있다고 한다. 하나 염두할 것은 이번에 정정운씨와 공동작업을 하면서 이분은 강사를 더이상 하지 않으신다고 하셧다.  어차피 세법이란 책이 혼자 볼 수 없는 무자게 어려운 책이다 이런점도 고려바란다 책은 하지만..........무자게 좋다

cpa,cta를 위한 수험서

오수철 상법
오수철 엮음 / 더블유출판사(에이치엔비,도서출판 홍) / 2005년 6월

우성 이 책은 cpa나 cta수험생을 위하여 쓰여진 책이다. 이 저자또한 cpa출신으로서   이책을 저술하였다 이쪽을 보면 법학자 출신들이 강사들이 많은데 이 사람은 공인회계사 출신이다 장점도 단점도 있겠지만 법에 대한 깊이는 법학자보다 작을지 모르겠지만 시험에 대한 현장감은 더있다. 강의와 함꼐 봐도 되고 혼자봐도 무방할만큼 써있다 어차피 cpa나cta시험에서는 단순암기가 열쇠이므로~~ 회독수가 관건이다. 어떤책이든,,,,, 그 중에서 요즘 가장 잘나가는 책이 아닌가 싶다

독해라는게~

SRS 독해비법 (테이프 별매)
이성철 지음 / 아이잉글리쉬 / 2006년 12월

독해라는게 비법으로서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책자체에서는 큰 비법은 제시하지 못하는거 같다. 독해는 비법보다는 독해하는법이 우선되어야 할 거 같다. 즉 문제푸는 방법보단 독해하는 방법을 먼저 알아야 하는데 이책은 문제 푸는 방법등이 예시되어있다. 이 저자에 강의를 들으면 그 비법을 책을 통해서 더 자세하게 설명해 줄것이다. 참고로 이성철씨에 문법은 거시적으로 접근하는거의 유일한 책일것이다 문법에는 굉장히 만족했다. 그에비해 독해는 좀 쳐지는 감이 있다.

하지만 이 저자는 믿을만 하다. 내가 본 저자중에서 굉장히 겸손하면서도 자신감에 차있다. 글을 올리면 아주자세하게도 대답해주고 자신의 교재로서 과외를 하는 사람에까지 신경을 써주는 부분을 예전에 보았는데 감동했다. 책은 저자로부터 나온다. 그런 저자가 쓴책이기에 믿을만 하다. 믿을만 하지만 문법책보다는 쳐진다는 이야기 이다. 그리고 독해를 하는 방법은 이책을 볼 사람이면 대강 알것이다 문제푸는법을 배우는 것도 괜찮은 방법같다. 저자를 봐서 이책을 추천한다

경제학의`~~~~~~권위

경제학원론 - 제3판
이준구.이창용 지음 / 법문사 / 2005년 2월

우선 이책은 이준구씨가 썼다는 점에서 우선 신뢰감은 있다. 이준구씨의 특징은 수학을 경제학에서 많이 배제시킨다는 점이다~ 난 재정학을 공부하기에 앞서서 이책을 보았다. 경제학의 틀을 잡는데 좋은거 같다 현재 시중에는 원론책으로는 3인공저, 맨큐, 조순, 이준구씨 이렇게가 가장 많이 보는듯하다. 어느책을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단, 현재 경제학의 최고봉은 이준구씨이다. 각학교에서 교재로 사용하는것도 경제학은 이준구씨저가 굉장히 많다~ 한번쯤 보기바란다~ 경제학도뿐 아니라 누구든지~ 외서에 비해 한국예가 많으므로 그점도 유의하면 좋다....

구성 좋다

중급회계 - 상 - 제4판
김영덕 외 지음 / 세학사 / 2005년 4월

김영덕 박호근 김연제 송상여엽외 공저 이 4개에 책이 재무분야에서는 가장 많이 보는듯하다 각가의 장점은 있다. 나는 이번에 새로이 회계가 많이 개정이 되면서 새책을 구입하는데 송상엽저에서 김영덕 저로 바꾼사람이다. 김영덕씨나 박호근씨를 추천을 많이 받았으나 박호근 씨는 너무도 새판이 빨리빨리 나오지 않는관계로 김영덕씨로 주저없이 구입했다. 강의스타일도 차분한 말투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내용은 다른 회계학과 다른점은 도표등이 많이 그려있는듯하다. 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며 누구든지 한번 사서 보도록 해보자 1차 대비용이긴 하나 2차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