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흘린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렸을때 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책장에 꽂혀있는 창비아동문고 책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연락이 안되서 모르지만 책을 같이 읽어서 재미있었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