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제목이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데, 내용은 애틋하고 서정적인 느낌을 받게 되네요.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녀와 한 소년의 사랑과 우정을 잔잔하면서 섬세한 문체로
순수하고 아름답게 표현해서 감동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