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읽어주는 저도 기분이 몽실몽실 좋아지는 동화네요.
누구나 어린시절에 한번쯤은 잠들어있는동안에 장난감이나 집안의 물건들이 움직일것같은 상상에 빠지고는 할텐데~그런 귀여움 감성이 녹아들어있는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