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군대 - 우울한 성소수자의 삽화
이상문 지음 / 정미소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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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일기 형식으로 진행 되는 부분에서 울고 보라매 새끼에서 울고 커피믹스 때문에 울었다. 부모도 이해 못해주는 군에서의 부조리함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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