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참 좋고 소 제목들도 좋은데 모세에 관한 이야기를 이렇게 짧게 쓴 것도 능력이라고 보아야 할지는 모르겠다. 전병욱 목사님의 책들이 대부분 내용이 실망적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사람의 선명한 기준이라는 제목 때문에 샀지만 음,.... 선명하게 제목만 좋은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