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가 제일 나쁜걸 고르는게 사랑이지"라는 문구에 끌려서 읽었네요공 삽질하는게 재밌었구요 전체적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ㅋㅋㅋㅋ
문체가 좀 독특한 편이예요 근데 작품 분위기랑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쿼터백공과 너드수 귀한 조합 재밌었네요 ㅋㅋㅋㅋ
2권짜리 짧은 단편이라 읽기 편했구요 달달하고 재밌었어요 카페사장님 공이랑 알바생 수의 일상적이고 달달한 이야기였네요ㅋㅋㅋ 좋은 킬링타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