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백님의 서재]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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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법 짓는 마음ｌ리뷰/페이퍼

살펴보기 () l 2023-09-15 11:38

https://blog.aladin.co.kr/767147204/14910054

법 짓는 마음 - 당신을 지킬 권리의 언어를 만듭니다 이보라 지음 / 유유 / 2023년 9월 평점 :

편향된 정치적 시각이 노골적으로 담겨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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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2023-09-15 12:5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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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보고싶네

좌흑 2023-09-15 21:0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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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백님은 뭐 때문에 이렇게 화가 나셨을까...

아뇩다라 2023-09-17 22:4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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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들만 골라 별점 테러 하는 분인듯.

루이보스 2023-10-20 12:2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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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다신 것 중에 구매란에 있는 게 하나도 없는데 ㅋㅋ 아직 도서관에도 안 깔린 책을.. 그냥 전부 안 읽고 다시는 듯?

[100자평] 이탈리아로 가는 길ｌ리뷰/페이퍼

살펴보기 () l 2023-08-12 02:19

https://blog.aladin.co.kr/767147204/14822210

[eBook] 이탈리아로 가는 길 - 선진국 한국의 다음은 약속의 땅인가 조귀동 지음 / 생각의힘 / 2023년 7월 평점 :

정치적으로 편파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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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차별하는 구조 차별받는 감정ｌ리뷰/페이퍼

살펴보기 () l 2023-07-06 09:59

https://blog.aladin.co.kr/767147204/14720030

차별하는 구조 차별받는 감정 이주희 지음 / 글항아리 / 2023년 7월 평점 :

아직도 이런 극단적이고 비논리적인 책이 우리나라에서 출간된다는 점에서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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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능력주의와 페미니즘ｌ리뷰/페이퍼

살펴보기 () l 2022-12-30 12:05

https://blog.aladin.co.kr/767147204/14222348

능력주의와 페미니즘 ㅣ 베스텐트 한국판 8 파트리크 자흐베 외 지음, 연구모임 사회 비판과 대안 외 옮김 / 사월의책 / 2021년 9월 평점 :

페미니즘의 패악을 모르고 쓴 글. 이미 여성민우회 등에서 메갈리아를 새로운 페미니즘으로 규정하고, 페미니스트 학.술.지.에 히틀러의 <나의 투쟁>에서 아리아인을 여자로, 유태인을 남자로 바꾼 차별주의스러운 글이 실렸음에도 이 악물고 페미니즘을 하나의 사회적 트렌드라고 우기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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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기 2022-12-30 12: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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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만이 아니라 여성학회와 같은 일부 강단-표에 눈이 먼 정치인-시민단체-친페미 언론-무지하고 선동당한 여성중심 온라인 커뮤니티라는 ˝철의 오각형˝을 이용해서 마치 페미니즘이 하나의 트렌드라는 식으로 여론몰이를 하려는 모습을 보면 인류파괴적인 행태를 보이는 것이 아닌가라는 확신을 심어줌. 더 웃긴것은 페미니스트 대통령 문재인 정부 아래에서 진선미 여성부장관의 외모검열 등 페미니즘의 폐해가 들어나면 그것에 대해 침묵하면서 여성이 살해당하면 과장해서 사회석 성차별 구조라는 비과학적인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한심함을 보여줌. 이에 더하여 페미니즘을 비판하면 인셀이니 이찍남이니 등으로 혐오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극좌 특유의 공격성을 보여줌. 좀 통계와 과학 그리고 수학을 공부하라고 페미니즘 친화적인 인사들에게 말해주고 싶고, 사회생활좀 하라고 지적하고 싶음. 그리고 페미니즘이 왜 엉터리인지 다시 공부하라고 충고하고 싶음.

살펴보기 2022-12-30 12:2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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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자칭 지식인이라고 하는 페미니즘에 친화적인 모든 사람들은 이제 관념주의자로부터 벗어났으면 좋겠음. 이 세상은 페미니즘이나 PC주의와 같은 엘렌 소칼의 <지적 사기>한테 반박당할만큼 수준 낮은 ˝자칭˝ 사회과학이라고 하는 유사학문으로 쉽게 해석되지 아니함. 페미니즘과 PC주의를 옹호하는 형식으로 연구했던 사람들은 자신이 사회에 무쓸모한 지식으로 세상을 선동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농촌으로 내려가서 농사를 짓는게 인룬에게 이로움.

살펴보기 2022-12-30 12:2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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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자칭 지식인이라고 하는 페미니즘에 친화적인 모든 사람들은 이제 관념주의자로부터 벗어났으면 좋겠음. 이 세상은 페미니즘이나 PC주의와 같은 엘렌 소칼의 <지적 사기>한테 반박당할만큼 수준 낮은 ˝자칭˝ 사회과학이라고 하는 유사학문으로 쉽게 해석되지 아니함. 페미니즘과 PC주의를 옹호하는 형식으로 연구했던 사람들은 자신이 사회에 무쓸모한 지식으로 세상을 선동한다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약자의, 한국사회의 그리고 인류의 범죄자임을 인식했으면 좋겠음. 따라서 범PC주의자와 범PC주의 옹호론자들은 한국 내에서 인구가 줄어들고 있어서 존립위기에 처해있는 농촌으로 내려가서 농사를 짓는게 약자에게도, 한국사회에도 그리고 인류에게 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