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스무디라 하면 단순히 과일과 요거트 조합으로 갈아서 마시는 정도라고밖에 생각안해봤는데 이렇게 창의적인 데코레이션과 또 다양한 재료로 한끼 식사가 될 수 있게 스무디를 만들어 내는 걸 보니 아침식사로 적용해보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저런 감각은 아무나 갖는게 아니겠지요? ㅠㅠ 책내용이 정말 궁금하네요. 하루 한끼 건강하고 담백하게 스무디로 즐길 수 있다면 건강에도 좋을 거 같구요.
저도 아침마다 과일을 갈아서 마시는데 제철과일이나 냉동과일 갈아마시는 정도거든요. 어떤재료를 섞어서 영양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지 이 책을 통해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