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읽기
일단 책수준은 초등학생이 읽으면 알맞을 정도의 쉬운 한국단편이 실려있고, 또, 소설 안에서도 쉬운 낱말이나 뜻풀이를 해주기 때문에 편하게 읽을수 있게 되있습니다.
책제목 처럼 논술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한국을 대표한다는 근대소설인 채만식의 <왕치와 소새와 개미와> 이상의 <황소와 도깨비> 김유정의 <봄봄>, 이효석의 <메밀꽃 필무렵>, 현진건의 <B사감과 러브레터>< 운수좋은날,>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 김동인의 <배따리기>와 <감자>
10편의 소설을 읽음으로써 아이들 스스로의 생각하는 독후감 활동을 함으로써 생각하는 힘을 기르면서 논술이 만만해진다 + 논술실력을 쑥쑥 올려줘요 라는 코너에서 소설의 내용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그런 활동을 함으로써는 논술이 만만해진다 라고 표현한 제목인거 같습니다.
책의 구성에는 소설을 읽기전 지은이와 줄거리가 나와있어서, 본격적으로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알고 갈수있어, 보통의 한국단편책에서는 뒷부분에 소설형태설명과 줄거리요약이 되있는 형식과 반대로 어린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되어있다는 점에서 좋은 형태라고 생각했다. 또한 한국단편을 읽기 전에 라는 챕터에서는 이책을 읽을때의 키포인트를 알려줘서 어떤 내용이 중요한지, 어떻게 읽어야할지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