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증거를 양자물리학으로 설득력있게 보여주는것이다. 과학의 이해와 원자와 분자로 형성된 에너지를 교감하는 에너지장으로 되어 있음을 우주와 내가 활성화 할수록 나선형양자처럼 움직이며 또, 우주와 내가 멈추면 그대로 멈춰져 있는것이다. 즉 우주가 나의 동시성이자 법칙인것이다 물체가 없어지면 중력의 존재라는 유령같은(화신) 감추어진 모습이 있다. 또한 DNA 라는 생명체를 조립하는 에너지파동으로 변형되는 종의 기원을 진화하는 과정을 알려주면서 매번 주기적으로 프로그래밍 되어지는 우주와의 동시성을 실현하고 있음을 알리는 책이다 우주의 의식은 우주 자체가 할수있고, 스스로 인식하는데 그 인식을 존재하는 '나' 혼자가 아님과 동시에 공유 하기 때문에 동시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것이다. 우주적 지성과 함께 움직이는 동시성의 성격이다. 단어만 알면, 문장을 읽어 나갈수록 이책의 내용을 이해로 납득이 될수록 깊은 전율감이 절로 흐른다. 우주의 의식이 있다는 하나의 법칙으로 생명자체가 공존해 이책을 읽음으로 이해하게 된다면, 나는 우주의 천재나 다름이 없다. 왜냐하면, 우주와 나는 동일성으로 존재되어 있다는것을 알기 때문이다.. 동시성은 한우주에서 여럿객체가 행동화되는 상관관계가 성립되어 있다고본다. 과학과 우주와 나를 알수있는 "고도의 명상저서"이기도 하다. 다른 모든 객체의 서적을 다룬책도 역시 이책을 통하여 우리모두가 마음속에서 모든것을 공유하면서 근본적으로 연결되어있음을 알게한다. 어떤 사건이 생길때, 상위자아에게 접근하도록 의미있는 사건으로 메시지같은 암호를 던진다. 그것이 상위자아와 소통할수있는 동시성의 실현 방식이다. 생각을 멈추고, 나는 우주안에 있으면서 우주와 하나로 합일되어 있다고 말이다. 내계획과 함께 하고자 함은 어떠한 계기로든 동시성으로 안내한다. 즉 예고, 메시지, 텔레파시등등을 통해 안내받음은 우주에 또 다른 '나'가 존재함을 인지하라. 이 책은 모두가 하나임을 자각하는데에 크나큰 동기부여가 확연한 도서임에 틀림이 없다. 모든것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로 통일하여 나열한 내용들을 살아생전에 만나게 된 이 인연은 데이비드 윌콕작가님과, 장은재님의 광활하고 범대한 번역을 깊은 통찰력으로 옮겨주심에 너무나 감사할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