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듣는 찬사였네요..
늘 사달라고 졸라서 사주곤 했는데...
이번엔 제가 큰 맘먹고 구입을 햇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던 책이라 구입을 했는데 오자마자 10번은 읽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