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 환원주의의 매혹과 두 문화의 만남
에릭 캔델 지음, 이한음 옮김 / 프시케의숲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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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내 블로그에 리뷰랄까 잡기랄까 하는 걸 정리해 오다보니, 새롭게 알라딘에서도 따로 정리한다는 게 어색해서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알라딘 서재에 좋은 글 쓰시는 분들이 많고 자주 읽는다. 내가 사용하지 않으니 그 분들과 친구 할 수가 없다. 조금 전에 본 다락방 같은 분에게 친구신청 해 놓고 생각해 보니 그렇다.

일단 내 블로그 중 리뷰에 해당하는 '보다말다'를 연결해 두고 다시 생각해 보자.


https://blog.naver.com/kuamdukbo/222886806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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