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넌 할 수 있어!
클레르 프리드먼 지음, 양은진 옮김, 가비 한센 그림 / 세상모든책 / 2004년 2월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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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낼 수 없는 일일 것같은 데이지의 깡총뛰기를 ..

데이지는 해내고야 마는데요

엄마의 격려와 주위 친구들의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데이지가 혼자서 깡총뛰기를 해내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예요.

따스한 그림책.!!

자립심이 강한 아이일수록 ...

혼자 다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세워줄 것이 아니라,

다른 친구들의 모습도 보고, 실패도 경험하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도

노력해서 성취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

자신감을 갖게하는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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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늘 2009-11-01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넷으로 책을 구입하고 있어서 그림을 보고 싶었는데 사진서평 감사합니다.
두따님들과 함께 온가족 항상 행복하시길^^
 
괜찮아, 넌 할 수 있어!
클레르 프리드먼 지음, 양은진 옮김, 가비 한센 그림 / 세상모든책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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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해낼 수 없는 일일 것같은 데이지의 깡총뛰기를 ..

데이지는 해내고야 마는데요

엄마의 격려와 주위 친구들의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데이지가 혼자서 깡총뛰기를 해내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예요.

따스한 그림책.!!

자립심이 강한 아이일수록 ...

혼자 다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세워줄 것이 아니라,

다른 친구들의 모습도 보고, 실패도 경험하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도

노력해서 성취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

자신감을 갖게하는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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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 사이 우리 사이 시리즈 1
하임 기너트 외 지음, 신홍민 옮김 / 양철북 / 200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기술이 필요한 부모!
   부모라면 한번 쯤 읽어봐야 할 책이다. 부모라면 모두 자기 아이가 행복하고 안전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 부모이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알고싶은 엄마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기를 원하는 아이 사이의 엇갈린 심리전을 아주 잘 해석한 책인 것 같다. 부모의 말 하나하나. 아이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를 (대화, 행동 사례 발표처럼) 아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재미있고 간결하게 옳은 대화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실제적인 지침이 되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1-10장까지 각 장마다 제시하는 제목, 소제목, 내용, 각 장의 요정정리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부모와 아이 사이에 있을 법한 일들의 사소한 일상까지도 나열하면서 부모됨을 자세히 공부할 수 있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바람직한 대화& 그렇지 못한 대화를 비교해줌으로서 발전된 대화를 이끌어 내는데 도전을 주고 있다. 간결한 대답 같지만 좋은 부모됨을 연습하고 노력하기를 끊임없이 작가는 피력한다.   아이에게 사랑을 정하는 기술은 부단한 노력의 과정이 없이는 결코 얻을 수 없는 일인것 같다.

   두 아이의 엄마로써 '좋은 엄마'가 되기를 늘 기도하며 사소한 문제 속에서도 주의를 돌보고 부모됨을 성찰하려고 한다. 그래도 항상 결과는 '아직 덜 엄마다' 이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강경하고도 실제적인 지침이 되게한다.   내용을 살펴보자면,

 

 

1장. 부모와 아이를 이어주는 대화, 대화 나누기의 바탕은 '존중'과 '기술'이다. 아이가 어떤 사건에 대해 이야기할 때, 사건 그 자체 보다는 사건을 둘러싸고 있는 아이의 감정을 깨닫고 그에 반응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다. 두 갈래의 감정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임을 아이로하여금 깨닫게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2장. 칭찬의 오해와 어떻게 칭찬을 해야 하는가? 아이들은 진짜 감정을 비춰주는 표현을 듣고싶어한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면서 거드는 엄마의 말에 따라 전쟁과 평화가 갈린다.  긴장이 폭발하기 전에 기술적으로 누그러뜨리는 사려 깊은 과정을 통해서 평화가 얻어질 수 있다.

 

3장. 아이를 망치는 부모의 잘못! 들을 보라. 읽으면서 내내 부모됨을 반성하면서 가슴이 찔렸다. 그러면서도 정로의 답을 얻는 듯 시원했다.   

*위협- 버릇없는 행동을 부추길 수 있다.

매수- 조건을 붙여 보상을 제시하는 잘못된 방법이다.

약속- 비현실적인 기대를 줌으로써 아이에게 고통을 안겨줄 수 있다.

빈정거림- 학습을 가로막는 소리장벽이다. 

부모의 권위- 때로는 침묵도 필요하다.

거짓말하는 아이- 거짓말할 상황을 만들지 말라. 

정직하지 못한 아이- 추궁보다는 예방이 우선이다.

훔치는 아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예의없는 아이- 예의범절을 가르치는 방법은 부모가 먼저 행동하라. ... 

 

4장. 아이들의 책임감! 은 부모의 태도와 기술에서 시작한다.  부모가 먼저 가치있는 행동을 알려준다.  바람직한 목표와 실천사이의 걱리를 메우기 위한 조취? 아이의 감정에 관심을 가지고 아이 감정의 상처를 치유하고, 아이와 좋은 관계를 가져자좀감을 세워준다. 아이의 솔직한 감정을 비춰줌, 아이들의 미움과 분노를 사는 말과 표현을 의식적으로 하지 말자. 비난이 아닌 감정과 생각을 말로하기, 아이의 나이와 이해력에 해당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판단하고 선택하는 연습을 한다. 교사와 면담한다.(아이들을 돕는데 초점을 맞춘다.)    

 

5장. 처벌을 대신할 효과적인 대안! 아이들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 그러나 지나친 너그러움과 자유방임은 아이를 그르친 다. 감정은 허용하되 행동을 제한해야한다. 아이들에게는 받아들 일 수 있는 행동과 받아들일 수 없는 행동을 분명하게 구분해 주어야 한다.  규율에는 격려, 허락, 금지가 있어야 한다. 

 

6장. 적극적으로 아이 키우기 : 좋은 출발을 위한 시작 아침부터 잠자리에 드는 시간까지 아이와 일어나는 일상에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을 점검할 수 있다.

 

7장. 질투: 아이의 비극! 침범당했다는 느낌은 그리 반갑지 않은 일이다. 동생은 새로운 침입자이다. 질투가 생겨날 때 기분을말로 표현하게 하는 것, 질투하는 마음을 감동시켜 동정의 표현하는 것, 특별한 사랑을 있어도 공평한 사랑은 없다. 질투의 또라는 비극이 가정 안에 있음을 미리 알자.

 

8장.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키자! 불안감의 원인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제시하고 있다. 버림받음에 대한 불안(준비를 통한 안심), 죄책감에서 오는 불안(오래 지속되는 사소한 일상), 부모의 불신에서 오는 불안(아이에게 필요한 여유), 가정 불화에서 오는 불안(예의바른 야만적인 전쟁), 죽음에 대한 불안(배일에 싸인 불가사의) 

 

9장. 예민하고도 중요하 주제 '성과 인간', 성교육은 자기 자신의 성적 욕구에 대한 부모의 태도에서 출발한다. 성적감정의 시초는 어디인가?  대소변 가리기와 성의 관계, 성교육의 정보와 가치, 벌거벗은 몸(적절한 수준에성 사생활을 보호하라!), 자위행위(부모와의 갈등), 금지된 장난, 저속한 표현(아이들의 감정은 이해하되 행동을 제지하고 고쳐주어야 함), 동성애(사춘기 접어든 시기), 성교육과 성경험, 성숙한 사랑

 

10장. 요약: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기! 태도를 바꾸고 새로운 방법을 배우는 일은 쉽지 않다. 무척 어렵다. 자책만 하다가는 아이들과 대화하는 방법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탓을 하게 될 것이다. 비난은 그만하고, "배려의 언어"의 효과를 알아봐야한다.

1.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엄격하되 감정과 소원, 욕망과 상상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해야한다.  

2. 아이를 배려하면서도 부모의 의지를 관철시킨다.

    - 아이의 말에 귀기울인다. 

    - 아이의 지각을 부정하지 말아야 한다. 감정을 반박하지 말아야 한다. 소원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 비난하지 말고, 길잡이를 해 주어야 한다. 

    - 화가 날 때는, '나'라는 말로 시작하여 자기가 본 것, 느낀 것, 기대했던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 아이들의 노력에 대해서 높이 평가한다는 점을 말해 주기 위해서 칭찬을 할 때는 그 특별한 행동을 업근해야한다. 

    - 현실에서는 허락할  수 없는 것을 상상 속에서는 허락하여, 거절하더라도 마음을 덜 아프게 하는 방법을 알아두라.

    - 아이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그들에게 선택권과 발언권을 주는 것이 좋다. 

 

 

     이 책에서 제시한 해결책들을 적절하게 적용했을 때, 비로소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의 짐을 덜수 있을 것이다. 부모가 존중해주는 마음과 동정심이 가득담긴 방법으로 키울 때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는 법이다. 감정에 대해서는 조금더 예민한 감수성을 드러내고, 필요에 대해서는 좀더 강한 책임감을 발휘할 수 가 있다. 확실한 방향을 알면 부모들에게 이롭다.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아이들을 키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에 더해서 행운과 기술이 필요하다. 

    아이가 더 크기 전에 부모 교육서의 고전을 읽을 수 있어서 (짐을 덜 수 있다는 부담감을 덜고)행복하기도했고, 두려움도 반반 생겼다.(행할 수 있는 결단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책을 읽기 시작할 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고, 다 읽고나니 부모됨의 숙제가 보이기 시작했다. 부모로 나를 성찰하는 시간! 두 아이의 엄마로써 좋은 엄마가 되기위한 숙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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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여, 일어나라 - 교사의 관심과 열정이 주일학교를 살린다!
최윤식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저는 기독교교육을 전공한, 교회교육에 나름 관심을 가지고 사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그리고 교회교역자(전도사)의 아내이기도 합니다. 신년교사교육을 위해 어떤 주제로 교사(교육)들과 나눌까? 고민하던 차에 좋은 책 한권을 만났습니다. (청년부 다시 세우기)책에서 만났던 최윤식 목사님(기독교 미래학자)의 저서를 또 한번 새롭게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회교육의 과거를 둘러보고,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계획하면서 보다 나은 교회교육을 위해 행동지침을 얻을 수 있었던 기회였죠.

   두 아이를 하나님의 말씀대로 양육하려고 애쓰다가 부딪쳤던 문제들, 고민들 속에서 기도하면서 얻은 답은 ..해결책은 바로 성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신앙의 모델로써  엄마노릇을 제대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아이들을 키워야하는거야.!'라고 했던 다짐을 더욱 견고하게 세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신앙, 비전,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아이들을 양육하여 세상이 감당 못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워보자는 저자의 외침이 참.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

 

저자는 1. 끝없이 추락하는 교회교육

          2. 교사여, 일어나라

          3. 교사여, 아이들과 먹고 마셔라!

          4. 교회 교육의 가치를 회복하자!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 끝없이 추락하는 교회교육

   저자는 교회 전체 구성원이 심각하게 빠르게 고령화, 저출산 되는 우리 사회의 현상을 말하면서 사역자조차 포기해 버린 교육부서가 되었음을 심각한 교회교육 현장을 고발하듯 이야기 꺼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양성할 준비를 하고 있지 못한 우리 교회교육의 현실과 교회 사역의 씨를 말리고 있는 우리의 태도 등 안타까운 주일학교 교육부서들의 현실을 토로하면서 교회교육의 공멸이 현실화될 날이 머지 않았음을 말하면서 대안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2.  교사여, 일어나라

  대안에 앞서, 현재 게으른 (계산적인) 교사를 진단합니다. 첫째, 주님을 대하는 사심 가득한 교사   둘째,고통, 고난의의미조차 모르고 (십자가의 용서의 사랑)을 모른 채 사역에 뛰어드는 교사 .   셋째, 부활 뒤의 영광을 모르는 교사. 이런 교사이면 안된다. 조그만 시험에도 교회사역을 내팽개쳐 버리려는 교사에게 "교사란, 십자가를 지고가야 고귀한 직분을 감당 할 수 있다." "사랑과 용서의 계명을 가슴에 품고 아이들에게 실천하는 교사가 되라."라고 말합니다.   

   아이들을 살려보고자 하는 교사에게 몇가지 제안을 합니다. 먼저, 엉뚱한 기대(교사를 잘하면 놀라운 축복을 주실꺼야.)를 하거나, 엉뚱한 이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무슨 기대를 갖고 교사를 맡고 있는가? 물음을 던진다. 예수님이 우물가의 여인에게 메세지를 던지시면서 하신 기대= 말씀에 대한 기대, 예배에 대한 기대, 성령에 대한 기대, 생명에 대한 기대를 가진 교사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교사 자신이 생명수 말씀으로 살아나지 않고서는 절대로 아이들을 살릴 수 없음을 "교사 스스로 변화하여 교사 사역의 행복을 회복하라"고 말합니다. 은밀한 죄악을 통곡하고 회개할 때 비로소 생명수를 마실 수 있음을. 그래서 얻은 기쁨으로 숨길 수 없는 기쁨(새로운 열정과 믿음이 생겨나는 기쁨)을 전하라고 말합니다. 

   

   

3. 교사여, 아이들과 먹고 마셔라!

  또 하나의 제안으로, 저자는 교사를 행복하지 못하게 하는 마음의 근심을 물리치기를 당부한다. 영원의 세계의 약속을 믿는것, 우리가 거할 처소를 예비하로 가신것, 성령을 보내주신 것, 주님이 분명히 다시 오시는 것에 대한 믿음의 확신을 가질 때, 근심을 물리 칠 수 있다. 그리고 먹는 사역으로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당부한다. 행동으로 표현하는 사랑이야 말로 아이들을 움직 일 수 있다. 그리고 마음 속에 숨겨진 보물을 나누어주면서 진정한 교사의 모습(긍휼)을 보이라라고 한다.

 

4. 교회 교육의 가치를 회복하자!  

    교회교육을 제대로 하기만 해보자. 세상에서 탐낼 만한 특급 인재로 충분히 양육해 낼 수있다. 역대 연봉자(성공자)들이 뽑은 열가지 마인드(중요한 요소)를 신념, 신용, 변화지향, 집중력, 의욕, 목표의식, 끈기, 긍정적태도, 낙관주의, 자신감 등으로 열거할 수 있다고 한다. 주목할만한 것은 바로 교회 교육 속에 다 있다는 점이다. 성경, 비전, 믿음을 통해 10가지를 얻자!! 교회교육, 교사의 가치를 높이면 되는 것이다.

   철저한 현실인식과 우리의 잠재력과 강점을 확실하게 알고 동시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기적을 믿으며 힘차게 나아가는 교사, 바로 이런 교사라 세상을 변화 시키는 '합리적 낙관론자'이다. 성령의 불을 가슴에 받기 위한 멈춤의 자리에서 기다리자.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위한 아름다운 멈춤! 하나님과 동행하는 교사가 될 수 있다. 이것이 교사가 되는 첫 관문이다.

   세상이 두려워하는 교사가 되기 위해서 첫째, 세상에 들어가 도전적인 태도를 가져야하며, 둘째, 타협하지 아니하고 우리 아이들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유혹, 도전을 분별하기. 셋째, 마음을 담대히 하기만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임을 확신해야 함. 넷째, 마음속의 적을 이겨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비전을 제시하는 교사가 가 세상을 살리는 진정한 지도자, 진정한 교사가 될 수 있다. 

 

 

 모든 것을 만족 할 수 는 없다.

단 들것을 들고 뛰는 교사가 되어보자! 행동으로 옭여햐 하는 가장 우선적인 일은 바로 교회 안에서 단 한 명의 아이라도 다시 붙들고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사역'을 시작하는 것이다. 작은 것이라도 행동하는 지도자가 되라고 마지막 당부 한다.

 

 

 교사의 관심과 열정이 주일학교를 살릴 수만 있다=  나의 관심과 열정으로 가정안에서 우리 아이들을 살릴 수 있다. 

교사인 내가 엄마인 내가 포기하면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우리 교회 아이들을 살리는 길, 내 아이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하는 길을 가야겠다. 욕심과 혈기로 아이들을 훈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주신 사랑의 권위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양육하는 엄마이고 싶다. 우리 교회 아이들 모두를 내 아이처럼 품을 수 있는 그런 사모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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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책이랑 알파벳 공부할까? 신나는 놀이왕 5
조 패리 그림, 넥서스주니어 편집부 글 / 넥서스주니어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알파벳 공부.. 영어교재*교구가 한꺼번에 생겼어요.

알록달록 신기하고 예쁜 자석이랑 영어친구하세요. ^^  

 


알파벳 자석책
 

이 책 자랑요?? 

 

아이가 즐거워하는 놀이 영어책!

아이가 먼저 꺼내보는 영어책!

알파벳 순서와 모양을 익힐 수 있는 초보 영어책!

집안 곳곳(자석이 붙는 모든 곳) 에서 자석이랑 영어놀이 할 수 있는 책!

동물친구들과 함께 알파벳 소문자 공부 할 수 있는 책! 

교재와 교구가 한꺼번에 저렴한 책!

사용후, 잃어버리지 않을 정리 보관함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책! 

유아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하는 책!

 

 

여러분 ~~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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