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마 키요히코 작가님은 천재다
나는 일상물을 몇 권씩 읽는 것은 꽤 지루하게 생각하는데
요츠바랑은 좀처럼 지겹지 않다. 너무 재밌다.
그렇지만 그렇기에 정말 지독하게 느린 연재속도 만큼은 마음이 아프다.
여자아이들이 학교에 등교해 평범하지만 평범하지만은 않은 일상을 누리는 코믹한 이야기
한때 정말 많이 유행했고 여전히 그 인기가 나쁘지 않은 일상물의 조상격 존재인 아즈망가 대왕
4권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아마 믿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다.
분량을 더 늘려줬어도 좋았을텐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