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보다 높아지는 수위와 커지는 세계관
가볍게 즐기기에는 점점 딥해지는 듯 하다
그렇다고 별로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감당 가능할 정도로만 무거워지길 바란다.
이 작품의 코믹한 부분도 아직 맘에 드니까 말이다.